2025년 7월 1일, 국민수사대는 MBC 뉴스데스크를 비롯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정식 제소를 완료했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은 '미국의 민감국가 지정'이라는 사안을 불충분한 근거와 자의적 해석으로 보도하면서, 국민에게 불필요한불안감을 유발했습니다.
국민수사대는 외교·안보적 중대성을 고려하여 이번 보도에 한해 정정보도 청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소기관 | 대상 보도 | 제소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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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 | MBC 뉴스 ‘미국 민감국가 지정’ 보도 | 사실 왜곡 + 정치적 유도성, 정정보도 청구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 MBC·한겨레·오마이뉴스 등 총 5건 | 허위정보 및 공익 침해, 방송심의 요청 |
국민수사대는 다수의 제보 중 우선 대응이 필요한 일부 사안부터 선별해 제소하고 있으며, 단순 대응이 아닌 전문화된 절차를 통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 지난 6월부터는 전문 법률자문팀을 정식 가동하여 언중위·방심위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수사대는 모든 허위·편향 보도에 대응하되, 특히 다음과 같은 사안은 국가적 관점에서 엄중히 감시하겠습니다:
정확한 사실, 공정한 보도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진실을 지키는 감시의 눈, 국민수사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민수사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