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브리핑
이 대통령 “명동 혐중 시위가 표현의 자유? 깽판이자 업무방해”
이 대통령, '반중 시위'에 "백해무익 자해행위 완전히 추방해야"
李대통령, 혐중 시위에 "고마워하고 환영해도 부족할 판에 혐오·증오 하거나 욕설 하고, 행패 부려서야 되겠나"
李대통령 “깽판” 지목한 반중집회… “명동길 못 가” 경찰 첫 제한 통고
김민석 총리 "반중집회 필요시 강력 조치" 경고
표현의 자유 외치던 민주당, <反中시위 금지법> 발의
美 폭스뉴스 "반중시위 탄압, 반미시위 허용 이재명"..."한국, 베네수엘라처럼 미국의 최대 동맹국에서 적국으로 변할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