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해체 시도, 국내 좌파세력의 국제 선동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2025년 7월 27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민노총, 진보당,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좌파 단체들이 “미국은 점령군·학살자”, “미군 철수”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하마스(Hamas) 지지자들까지 함께했으며, 민노총 부위원장은 “점령군 미군, 주둔비 내려라”는 발언으로 미국을 공개 비난했습니다.
국민수사대는 해당 시위의 배경과 메시지, 그리고 이를 주도한 단체들의 정체성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릴 것입니다.
지금은 깨어있는 국민이 행동할 때입니다.
- 국민수사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