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법사위원장, 보좌관 명의로 억대 주식 거래?
작성일 : 2025.08.05. 22:32
수정일 : 2025.08.08. 15:54
[의혹 제기] 이춘석 법사위원장, 보좌관 명의로 억대 주식 거래?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사위원장 직위에 있으면서, 국회 본회의 중 보좌관 명의로 네이버·LG CNS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의혹 ① 국회 본회의 시간에 실시간 매수·체결 정정 진행
- 의혹 ② AI 정책 TF 책임자 직위로서 이해충돌 가능성
- 의혹 ③ “폰 헷갈렸다”는 해명? 완벽한 장내 주문과 잠금 해제
- 의혹 ④ 재산신고도 피해간 정교한 차명거래 정황
국회의원으로서 공적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서 보좌관 명의를 활용한 차명거래 정황은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수사대는 본 사안이 금융실명제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정밀 검증을 촉구합니다.
국민수사대는 계속해서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차명거래·가짜 해명 사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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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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